에어프라이어 냉동 감자튀김 추천 케이준양념감자

에어프라이어 냉동 감자튀김 추천 케이준양념감자

광명에 위치한 이케아 마트에는 다른 형태의 해외 식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제품은 이케아에서 바로 판매하고 있는 핫도그를 만들 수 있는 재료들이지만, 사실 국내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이케아 마트에서 찾아낸 냉동식품은 감자볼이었습니다. 감자튀김과 맛은 비슷그러나 으깬 감자들을 뭉쳐서 튀겨서 그런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스위트한 맛이 인상적이었던 제품인데요. 아이들도 그 감자볼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던 맛이 인상적이었는지 지속적으로 감자볼을 이야기를 하네요. 그래서 아이들과 감자볼을 바로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감자볼은 감자를 찌고 나서 감자를 으깨는 과정이 첫 과정입니다. 이렇게 감자를 으깨는 과정은 아이들도 손쉽게요리할 수 있는 부분이라 아이들과의 감자볼 요리를 시작하였습니다.

1절차 : 우리집에 맞는 용량

에어프라이어를 써본 사람들의 후기들을 보면 공통된 작아서 불편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그야말로 많은사람들이 거거익선이라고 크면 클수록 좋다고 합니다. 한번 조리시 10분 넘게 이용하는 게 기본일 텐데 본인이 먹으려는 양이 한 번에 들어가지 않으면 조리시간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귀찮게 됩니다. 에어프라이어 용량을 고를시 가구원의 수 혹은 특히 어떤 형태의 음식을 조리할 건지 기준으로 결정내리는 걸 추천드립니다.

게다가 원룸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든원인을 막론하고 크기가 작은 걸 추천드립니다. 자취를 해보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사실 토스트기 하나도 주방에 있으면 답답해집니다.

하단 그릴만 분리

바스켓 바닥에 있는 평평한 그릴만 분리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무요건 저렴한 게 중요합니다.면 함께 많은 양을 조리하지 않는다면 좋은점 : 다른 접근법에 비해 저렴하고, 동일용량일 때 비교하면 본체의 크기가 좀 더 작아서 공간을 덜 차지해요. 약점 : 조리된 음식을 집게로 하나하나 건져야 해요. 양이 적을 땐 괜찮지만 양이 많을 땐 한 번에 꺼낼 수 없어 불편하죠. 게다가 막 작동하고 난 에어프라이어는 내부가 아주 뜨거우므로 손이 데이지 않도록 조심하며 음식을 꺼내야 합니다.

쿠쿠전자 CAF-G0610 TB

쿠쿠전자의 대표 에어프라이어입니다. 현재 86,320원으로 최저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은 테프론 코팅으로 되어있습니다. 테프론 코팅이란? 미국 듀폰사의 상표명으로서 불소수지라는 뜻입니다. 즉 불소수지코팅이란 의미입니다. 저희들이 아는 대부분의 프라이팬들이 이방식의 코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열전도율 게다가 높아서 음식물이 손쉽게눌어붙지 않고 세척하기도 편리해서 대부분이 좋아하는 코팅 방식입니다.

재원전자 AF1004D

오늘기준으로 9.8만원입니다. 현재 네이버 스토어에서 에어프라이어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올 스테인리스이며 3년이나 무상 a/s가 됩니다. 용량은 14L이고 내부투시창으로 되어있습니다. 온도는 최대 220도까지 조절가능하며 전자적 디스플레이입니다. 현재 다나와, 네이버 기준으로 1등 제품입니다. 비교적 최근에 제품이 나왔고 순위가 1등이면 말이 따로 필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422 요리는 장비빨 시즌2 AF12L

이 제품은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현재 80000원으로 최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스펙을 살펴보시자면 용적 12L 올스테인리스로 되어있습니다. 소비전력: 1500W [조작] 터치 / 디지털디스플레이 / [조리] 내부투시창 / 내부조명 / 로티세리 / 식품건조 / 해동 / 자동요리메뉴: 10개 / [부가] 자동열방지 / 온도조절: 최대 210℃ / 시간조절: 최대 60분 크기(가로 x세로 x깊이): 330x375x370mm 가격대비 스펙이 제일 깡패로 보입니다.

감자볼을 먹다.

에어프라이어에 잘 익은 감자볼을 접시에 잘 담아서 아이들에게 주었습니다. 갓 나온 감자볼의 향과 열기가 있네요. 감자볼은 안에 있는 뜨거움이 손쉽게식지가 않아서 아그들이 먹을 때는 충분히 식은 후에 먹어야 합니다. 감자볼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튀김가루와 전분가루에 간이 되어있기에 별도로 소금을 넣어주지 않았는데요. 약간의 소금을 첨가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감자볼 위에 토마토케첩을 올려줘서 같이 먹어주면 정말 맛있는 감자볼을 먹을 수 있습니다.

요리를 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반영한 레시피를 정리했습니다. 감자 6~7개를 세척하고 껍질을 감자 껍질을 벗긴다. 감자를 찌고, 손을 사용하여 감자를 으깨 줍니다. 감자에 전분가루, 튀김가루는 종이컵 1컵, 식용유, 소금 약간을 넣어주고 잘 버무려 줍니다. 감자볼 모양으로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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