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명품 지갑 디올 북 토트 미듐 사이즈, 오블리크 패턴 디올백 리뷰

첫 명품 지갑 디올 북 토트 미듐 사이즈, 오블리크 패턴 디올백 리뷰

디올 북토트백 한 집 걸러 한집에는 꼭 하나씩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는 디올 북토트. 그 정도로 처음 출시되자마자 히트를 쳤던 아이템이자, 시즌마다. 디자인도 바뀌어 나와서 지금은 셀 수 없을 정도로 종류가 많습니다.. 최근들어 뉴스몰 사이즈가 론칭되어 또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래서 디올은 개미지옥이라는 말이 있는 듯. 절대 편한 가방은 아니지만, 하나 사두면 정말 유용하게 쓰인다는 이 가방. 디올 레이디백.마이크로 사이즈부터 라지 사이즈까지 여러가지 사이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워낙 디올의 스테디 아이템이라서 레이디백을 활용한 디자인들이 꽤 많이 나왔어요. 특히 레이디백 스몰 사이즈 경우엔, 스트랩에 이니셜 참을 달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여성들의 주목을 듬뿍 받는 아이템입니다.

30 몽테인 30 Montaigne

30 Avenue Montaigne은 디올 하우스의 역사적인 장소로 Dior 스타일의 출발지입니다. 이런한 주요적인 장소주소를 백의 이름으로 담아내었습니다. 우아함이 고스란이 녹아있고, 뒷면 상징인 엠보싱과 CD 이니셜이 있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기가 많이 있습니다. 볼드한 느낌이지만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어 캐쥬얼 룩에도 부담없이 하기 좋답니다.

향수병의 씰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 된 플랩의 앤틱 골드 피니시 메탈로 CD 잠금장치가 되어 있으며, 상징인 엠보싱과 밀리터리 스타일의 볼드한 버클 등의 디테일이 심플한 디자인을 더욱 잘 살려주고 있습니다.

디올 북 토트 Book Tote 책가방

더할 나위없이 적절한 기내 반입 지갑 크기와 활사용 목적 높은 디올 클래식 토트를 즐겨 착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칼리 클로스, 제시카 알바, 다이엔 크루거, 빅토리아 베컴, 리한나 등 유명인들이 공항 가방으로 사용하는 필수 제품입니다. 마크 보한이 디자인한 스케치로 시작하여 북 토트는 간단한 라인과 간편한 사용할 수 있는 견고한 가방으로 활동적이고 여러가지 일을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빠르게 인정받았고 다양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자수 직물로 제작되었으나 동급 가죽과 비용은 닮은 편으로 다른 럭셔리 브랜드의 모노그램과 차별화를 이루었다.

디올의 로고와 개인 모노그램을 요구할 수 있어 더욱 개성있는 디올 북 토트는 라지는 물론 미니까지 여러 사이즈로 즐길 수 있고 디자인에 따라 가로형이나 세로형으로 여러 변형 버전이 가능합니다.

레이디 디올 Lady Dior

제일 인기 제품이죠. 디올의 상징인 까나쥬 모티브와 둥근 핸들의 쉐입이 여성성과 우아함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양가죽 송아지가죽 소재와 까나쥬 스티칭만으로도 어떤 브랜드인지 확실히 각인시켜주고, 골드 피니시 메탈 장식이 화사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클래식 백이지만, 편의성과 여러가지 스타일 연출을 위해 참과 탈착 가능한 어깨끈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참이나 배지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나만의 디오르를 가질 수 도 있답니다.

사이즈는 총 네가지 마이크로 미니 스몰 미디엄 라지로 나오고 있습니다. 보편적인 디자인 기준으로 가격은 당연히 커질수록 높아집니다. 23년 6월 현재 기준 마이크로 490만원, 미니 700만원, 스몰 750만원, 미디엄 810만원, 라지 880만원 정도 하며 디자인과 소재 등에 따라서 약간의 가격차이는 발생합니다.

레이디 디올

브랜드의 초기작으로 디올의 상징인 레이디 디올백은 웨일즈의 왕족 다이애나 비의 이름으로 알려졌으나 다이애나비가 처음 디올의 백을 선택했을 때 본질적으로 이름은 슈슈백으로 여성스럽고 세련된 스타일로 1995년 프랑스 영부인 베르나데트 시라크가 다이애나에게 선물하였고 이후 여러가지 컬러와 버전을 모두 구비할 만큼 세자비는 디올 백에 매료되었습니다.

다이애나의 열정적인 응원을 힘입어 디올의 마크 보한, 존 갈리아노부터 현재의 수석 디자이너인 마리아 가라치아 치우리까지 크리스티안 디올의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아 시즌마다.

모든 컬렉션에서 여러 실루엣, 질감이나 컬러까지 여러가지 버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디올의 엠버서더인 블랙핑크의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이디 디올을 착용한 이미지를 게시했다.

디올 북 토트Dior Book Tot 백

디올 북 토트 백의 인기는 말로 하면 입 아플 정도입니다. 이런저런 의상에 모두 잘 어울리고 디올 자수 디자인이 너무 아름다운 가방입니다. 수납력은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데일리로 들기에 딱 좋은 가방이기에 점점 인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디올 북 토트는 사이즈별로 가격 인상률이 다르고, 다른 가방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오른 편은 아닙니다. 디올 북 토트 미니와 스몰은 가격 변동은 없고, 미듐과 라지만 10만원씩 인상되었습니다.

디올 북 토트는 본드 불량으로 인해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고 있어 큰 폭의 인상이 없었습니다. 디올에서 인기 있는 여러 가방들의 가격에 대하여 안내드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