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미 깻잎전 명절 전요리 크래미전 추석 전요리 크래미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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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전 만드는법통으로 부쳐도 맛있어요 저는 전을 굉장히 좋아하려면 한번씩 전을 부칠때 다른 방법이 없나 쓸데없는? 생각을 하곤 해요. 모든 전이 그런데 사실 깻잎전도 조금 손이 가는 음식이라 좀 덜 가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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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전 소 양념하기

깻잎전 소 양념하기

깻잎전 소 양념 간장 12스푼 매실청 1스푼 데리야끼소스 2스푼 김치시즈닝 12스푼 참기름 1스푼 맛소금 1꼬집 후추 그라인더 3번 돌림 100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위의 비율대로 소 양념을 만들었어요. 제가 워낙 양념을 집 냉장고에 있는 소스를 다. 때려박아서 데리야끼소스나 김치 시즈닝 같은건 생략 가능해요 혹 데리야끼 소스를 제외하시려면 굴소스 같은거 한스푼 넣어줘도 되겠네요. 이것도 비슷하게 제가 즐겨차는 소스들을 넣은거라 기본적인 깻잎전 만드는법에 들어가는 소 양념으로 만드셔도 돼요 갖은 양념들을 잘 섞어줍니다.

매생이 돼지고기국

매생이 하면 굴넣고 끓인 국이나 전을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하려면 돼지고기와도 궁합이 잘 맞는 단짝이라고 기름기가 많은 돼지고기를 마늘과 함께 불에 볶볶. 고기가 반쯤 익을 때까지 볶다가 된장을 넣어주고 매생이와 물을 넣어줍니다. 기름진 고소함이 매생이 향과 어우러져 찬밥 한술 넣어 말면 말 한마디 없이 한그릇 뚝딱 비울 맛이라고 파스타를 좋아해야만 되는 따님. 집에서 애들이랑 해먹어보니 애들도 잘먹고 맛이 좋았다고. 마늘 양파를 기름에 볶다가 우유를 넣고 매생이를 넣어서 풀어주다가 면을 넣어주어 볶습니다.

물김도 이렇게 크림 스파게티 만들때 넣었었는데 해조류는 다. 어울릴 것 같다.

숙대 쌍대포 소금구이 본점 일삼꼬들, 항정살

일삼꼬들과 항정살 1인분씩 시켜보았습니다. 일삼꼬들은 지방기가 여기저기 껴보이것은 일반 돼지고기와는 다른 마블링입니다. 항정살도 두텁게 잘라져있습니다. 일삼꼬들은 이름답게 꼬들꼬들한 식감입니다. 내가 즐겨차는 식감. 남영돈에서는 항정살이 꼬들꼬들한 식감이었는데 쌍대포 소금구이에서는 항정살보다. 일삼꼬들이 더 꼬들꼬들합니다. 깻잎절임에 고기를 얹고 와사비에 무생채를 올려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백김치도 맛있지만 깻잎절임에 싸먹는게 최고의 조합입니다. 팽이버섯이 들어있는 미니 철판도 불판에 높여서 같이 굽는데, 여기에 마늘도 같이 넣어서 구우면 버섯의 수분으로 달콤하게 구워진다.

숙대 쌍대포 소금구이 본점 기본 상차림

기본상차림으로는 각종 양념장과 쌍대포의 별미인 깻잎절임과 얼음과 함께 서늘하게 다져진 무생채, 백김치 팽이버섯과 마늘이 나옵니다. 여기는 무생채가 있는대신 김치가 따로 안 나옵니다. 그리고 불판에 올려진 바나나 치즈와 맬젓이 있습니다. 바나나 치즈는 바나나모양으로 생겨진 판에 위에는 치즈 아래에는 김치가 깔려있는건데 치즈가 녹으면서 김치와 함께 섞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쌍대포 소금구이에는 반찬요리 셀프바가 따로 있어서 필요한 경우 바로 가져와서 먹으면 됩니다.

원래는 셀프바에 바나나 치즈도 있었으나 이제는 없다고 합니다. 공짜라고 엄청 가져다. 구워놓고 안 먹고 가는 손님들도 많고, 치즈값이 너무 올라서 뺐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요리하기 동그랑땡, 깻잎전 속 만드는 법

돼지고기 간 고기 사실 때 뒷다리살만 사면 퍽퍽합니다. 이같은 경우애 뒷다리살과 지방을 1:1로 섞어달라고 하면 정말 맛있습니다. 이게 동그랑땡 달콤하게 만드는 법 포인트입니다. 간 고기가 필요하실 때는 뒷다리살이 가성비 좋습니다. (만둣속이나 동그랑땡 등등) 당근은 색감 때문에 넣는 것입니다. 파와 고추가 있어야 맛있습니다. 동그랑땡과 깻잎전에 들어가는 내용물 속 만드는 법은 동일합니다.

대파를 얇게 썰어주십니다. 혹시 부추 있다면야 함께 넣어주세요. 아이가 없는 집은 청양고추 넣지 마시고요, 어른용이라면 꼭 넣으시길 바랍니다. 맛의 풍미가 달라집니다.

깻잎전 부치기

후라이팬에 첫째 불을 켜지 마시고 앞뒤로 밀가루를 묻힌 깻잎으로 전의 밑바닥으로 갈 부분을 켜켜히 펴주세요. 제가 만들어보니 아래부분에 계란물로 고정하는 작업이 힘들어 첫째 팬에 기름과 얇게 계란물을 깔고 그 위에 깻잎을 올려도 좋을것 같습니다. . 그리고 깻잎전 소를 한주먹 들고와서 깻잎들 위에 얇게 펴주세요. 그리고 다시 밀가루를 위아래로 잘 묻힌 깻잎들로 덮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제 불을 켜주세요. 계란을 두개 정도 까서 잘 풀어주시고 위를 덮어주시면 됩니다.

종종 묻는 질문

깻잎전 소 양념하기

깻잎전 소 양념 간장 12스푼 매실청 1스푼 데리야끼소스 2스푼 김치시즈닝 12스푼 참기름 1스푼 맛소금 1꼬집 후추 그라인더 3번 돌림 100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위의 비율대로 소 양념을 만들었어요.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매생이 돼지고기국

매생이 하면 굴넣고 끓인 국이나 전을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하려면 돼지고기와도 궁합이 잘 맞는 단짝이라고 기름기가 많은 돼지고기를 마늘과 함께 불에 볶볶.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숙대 쌍대포 소금구이 본점 일삼꼬들,

일삼꼬들과 항정살 1인분씩 시켜보았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