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수목원 3곳(세종수목원, 백두대간 수목원, 포천 국립수목원) 알아보기

국립 수목원 3곳(세종수목원, 백두대간 수목원, 포천 국립수목원)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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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경북 봉화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은 아시아 최대, 전 세계 두 번째 규모의 수목원으로 전체규모 약 5,179ha15백만 평로 남아공 국립한탐식물원6,229ha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천혜의 자연자연환경을 간직한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에 위치해 아시아 및 국내고산지역 희귀 식물을 보유한 수목원으로 국내외 고산지역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희귀특산식물을 수집보존하고 있으며, 각각 희귀 식물 313종54.8, 특산식물 164종45.5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보전 가치가 높은 식물자원과 전시원, 백두대간의 상징 동물인 백두산호랑이, 세계 최초의 야생 식물종자 영구 저장시설인 시드볼트를 보유하고 산림생물자원 및 봉화군 향토생물자원의 산업화 연구를 통해 지역경제 개발 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1403번 버스 약 1시간 40분

이 버스는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근처의 고속터미널 중앙차로 정류장에 정차합니다. 정차하는 정류장은 아래와 같다. 경복대출입구 포천시청앞 선단1통.대진대학교 주공2단지석향마을 송우6리시장앞 홈플러스 윗용상골.대방아파트 신사역.푸른저축은행중 논현역중 신논현역.구교보타워사거리 고속터미널중 평일 시간표는 아래와 같다. 주말공휴일 시간표는 아래와 같다. 포천시청 출발 기준 요금은 2800원입니다.

지하철과 시내버스와 환승이 가능합니다.

3001번 버스

3001번 버스는 의정부까지 운행하는 노선입니다. 노선도는 아래와 같다. 이 버스는 여기서만 소개되는 노선이라 모든 노선을 넣었습니다. 포천은 굵은 글씨를 보시면 됩니다 화지리 동송터미널 상노1리 관인버스터미널 초과2리 사정리.사단앞 자일2리 자일4리 자일3리 영북면사무소 문암삼거리.탑동네 야미리 서두머리.야미2리 성동2리.부대앞 성동1리.광명휴게소 양문1리터미널 금주3리.만세교 신북면행정복지센터.포천아트밸리 포천공영버스 자작2통군단앞 선단1통.대진대학교 송우리터미널 이동교5리.축석검문소 의정부성모병원 의정부공영버스 시간표는 아래와 같다.

포천에서 의정부까지 버스요금은 어른 기준 3,100원입니다.

직행버스 약 1시간 5분

이 버스는 번호가 없는 직행버스시외버스다. 차량 좌측상단에 강남이라고 써 있 정차하는 정류장은 아래와 같다. 동송 신철원 운천버스터미널 포천공영버스터미널 강남고속버스터미널경부 버스 시간표는 아래와 같다. 초록색부분은 포천버스터미널 출발시간이오니 510분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발시간은 동송 출발시간입니다. 요금은 어른 기준 6,100원, 교통카드가능 여부와 좌석번호 지정여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요금은 어른 기준 6,400원, 교통카드가능 여부와 좌석번호 지정여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포천에서 잠실환승센터로 가는 버스

포천 시내에서 잠실환승센터로 가는 버스는 3006번 이 있습니다. 정차하는 정류장은 아래와 같다. 경복대출입구 신북체육문화센터 농업기술센타 골든아파트앞 신읍7통.기업은행앞 포천시청앞 신읍11통시청별관 포천고등학교앞 어룡1통 어룡2통 자작2통군단앞 선단1통.대진대학교 선단4통.장승거리 설운3통.여단앞 주공2단지석향마을 송우리터미널 송우6리시장앞 홈플러스 윗용상골.대방아파트 이동교3리.무봉리 잠실광역환승센터 3006번 버스 시간표는 아래와 같다.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공휴일은 평일이면 평일과 같은 노선도 인것으로 보입니다.

회복 전나무 숲길

국립수목원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발권받아 입구에서 QR코드 찍으면 국립수목원 안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처음 맞이하는 다리를 건너면 울창한 나무들과 함께 넓은 길이 나옵니다. 여기는 어린이 정원 앞 도로인데, 길 가운데 기다란 벤치의자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시기에는 이 벤치 의자들을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하네요.전나무 산책길을 향하기 전에 저는 이곳에서 카메라도 다시 한번 살펴보고. 간식과 물을 점검하고 출발하였습니다.

길 왼편에 이정표가 있어 다가가 보니, 전나무 숲 방향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휴게광장육림호 방향과 일치하니. 걷다가 화장실을 찾게 된다면 이곳을 이용하면 되겠네요. ”숲 사이 오솔길”이라고 하는데, 새롭게 생겨서 데크 폭도 넓고 걷기에도 좋게 되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