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학생 책지갑 국민교원 지갑 헤지스 입학선물 했어요
2020년에 국민교원 입학한 아그들 길고 긴 교원 생활의 첫 시작인데 학교 또한 제대로 못 나가고 친구들도 못 만나고 어떠한 방식으로 보시면 코로나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꼬맹이들이라 안타까운데요. 설렘과 기대감으로 가득할 시기에 많은 날들을 집에서 온라인 교육으로 대신하고 있으니 친구들과 어울릴 시간도 뛰어놀 시간도 없기에 안쓰럽다는 생각까지 드는데 이번 해 입학하는 아그들 또한 그런 처지에 놓이게 되었으니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말이 길었는데요. 조금 있다면 입학식, 개학식이라 우리 딸어린이 국민교원 입학선물로 사 주었던 프렌치캣 책배낭 세트에 관련해서 짧게 장약점 및 후기 위특히 설명드려볼까 하는데 혹시 망설이고 계셨다면 이 글이 선택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브랜드는 제가 개인적으로 최애하는 브랜드입니다. 감동적인 남아들 옷이 많아서 아들맘들에게 인기가 많은 브랜드죠. 배낭 역시 남아사용 목적 감성이 물씬 묻어납니다. 또한 가방무게도 380g 정도로 굉장히 편한 편입니다. 천으로만 되어 있어 가볍지만 흐물흐물 거려 수납할 때 신경을 조금 더 써야 하고 앞서 말씀 드렸던 대로 처짐이 발생한답니다. 저학년의 경우, 가방에 넣고 다니는 물건의 무게가 많지 않아 사용에 불편함이 없습니다.는 의견입니다.
끈이 좁게 나오는 모델들이 있는데, 이런 모델은 패스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아그들 어깨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 가격은 10만 원 정도면 구매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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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치캣 화려한 만큼 높은 가격대
그러던 차에 마지막으로 눈에 띈 매장이 프랜치캣이었는데요. 여아 옷이며 책배낭 등 파는지 디자인도 화려하고 다들 러블리한 제품들 천지였고 우리 딸내미 바로 반응을 보이길래 여러 디자인 중에서 마음에 드는 책배낭 고르라고 선택권을 주었습니다. 브랜드가 프랜치캣이라 그런가 수려한 냥이 캐릭터가 큼지막하게 책가방에 찍혀 있었으나 아빠인 제가 봐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아그들이 좋아하게 생겼더라고요. 모든 색상과 디자인이 다.
예뻐서 고르기가 어려웠는지 한참을 망설이다가 까다롭게 고른 책가방은 다름 아닌 민트색이었는데요. 핑크는 좋아하지 않기에 바로 탈락했고 최애하는 파랑과 민트 중에 결국은 민트를 고르더군요. 프랜치캣 처음 들어본 브랜드였는데요. 화려한 디자이만큼이나 지금까지 보았던 책배낭 중에 가장 비싼 가격이었고 무엇보다.
BONTON 백팩
프렌치감성이 물씬 풍기는 브랜드답게 디자인면으로는 정말 수려한 것 같습니다. 정제된 디자인이지만 상큼하고 예쁜, 시크한 느낌이 각양각색으로 있습니다. 또, 유니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패턴 가방이 있어서 눈길을 끌기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여아들에게 인기가 좋을 디자인이 남아에 반면에 많습니다.는 게 아쉬운 점입니다. 가격대는 세트 26만 원, 단품 20만 원 정도로 타 제품명 대비 약 10 정도 비싸답니다. 무게는 600g대의 편한 모델과 900g대의 대게 무겁다는 모델이 있어 바로 들어보고 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대게 바닥 받침대징와 안쪽부분 물병포켓, 흘러내림 예방 버클이 있어 사용성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젠느프리미어 직구
아쉽게도 국내 정규 입점된 브랜드는 아니라 해외 직구 혹은 구매대행을 이용해야 해야하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수수료가 붙다. 보니 다른 브랜드대비 가격대가 높거나, 배송기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좋은 이유는 바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같이 잡은 브랜드라 엄마들에게 핫합니다. 여아 디자인이 훨씬 예쁘지만 남아 디자인도 타 제품명 대비 퀄리티 좋게 빠졌습니다. 바닥에 징이 없습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지만 가볍고 버클이 부드럽다는 점 그리고 사이즈가 미니, 미듐 등 각양각색으로 나와 아이의 몸집에 맞춰 선택가능하답니다.
7세 평균 어린이 기준으로 미니 사이즈를 많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직구는 공홈에서도 가능하며, 직배가 된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헤지스 초등학교 학생 책배낭 무난하면서 예뻐
핑크색 보라색을 좋아그러나 결국에는 이 반짝이가 들어간 가죽가방을 골랐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배낭 양옆에 주머니 유무와 보냉이 되는지도 살펴보더라고요. 밝은 색이라 때가 좀 탈 것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트로 보조가방, 작은 크로스백, 필통까지 있는 구성이라 조카가 제일 좋아했어요. 초등학교 학생 입학선물로 헤지스 책배낭 챙겨주니 크게 부담스럽지도 않고 아이도 좋아하더라고요. 필라, 닥스, 빈폴, 뉴발란스 등 여러 제품명 살펴보았지만 역시나 저희 눈에는 헤지스가 제일 이뻤어요. 가격은 5 할인할인권 적용해서 17만원에 구매했습니다.
각 브랜드마다. 주력으로 하는 색상이나 인형들이 있으니 취향에어울리게 구매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일관되게 묻는 질문
프랜치캣 화려한 만큼 높은
그러던 차에 마지막으로 눈에 띈 매장이 프랜치캣이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BONTON 백팩
프렌치감성이 물씬 풍기는 브랜드답게 디자인면으로는 정말 수려한 것 같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젠느프리미어 직구
아쉽게도 국내 정규 입점된 브랜드는 아니라 해외 직구 혹은 구매대행을 이용해야 해야하는 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