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된 각막을 재구성합니다 생체 모방 소재를 통해 빛의 치유력 활용하기

손상된 각막을 재구성합니다 생체 모방 소재를 통해 빛의 치유력 활용하기

나만의 후기 시술 전에는 안경을 썼는데 이게 중학생때부터 써야하는걸 고등학생 졸업 시기에 써가지고.근본적으로 도수에 맞는 걸 쓰면 어지럽더군요. 처음에는 0.6으로 맞춰서 착용하다가, 자대에 들어가고 난 뒤 0.8로 안경을 교체하면서 도수를 조금씩 올렸습니다. 원래라면 안경 맞춰서 시력교정 한번 더 해야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그냥 스마일 라식 진행하도록 하였습니다. 스마일 라식을 진행한 곳은 마산 예일안과의원입니다. 가장먼저 스마일 라식 후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결과만으로 봤을 땐 시력이 올랐다가 떨어진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당시 피곤해서 왼쪽 눈이 흐릿했던 경향이 있었습니다.

개방각 녹내장

개방각 녹내장이 녹내장의 가장 흔한 유형으로 약 7090를 차지합니다.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늦게 진행되기 때문에 만성 녹 내 장이라고 합니다. 개방각 녹내장이 눈의 배액 각도가 방수를 배출하는 게 문제가 되어서 안압IOP이 상승합니다. 안내 압력 상승하면 점차 시각신경이 손상되고 시력 손실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개방각 녹내장 증상 개방각 녹 내 장은 초기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치료가 중요합니다.

녹내장 안압 관계

녹내장 안압 관계 안압은 안구 모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눈 안의 압력입니다. 홍채 뒤의 모양체라는 곳에서 생산되어 우각으로 배출됩니다. 이 과정이 안압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으나 방수가 모양체에서 과다. 생산 되거나 우각에서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면 안구 안에 방수의 양이 늘어나게 되면서 안내 압력 상승하게 됩니다. 정상적인 안압의 범위는 1021mmHg이며, 평균은 약 15mmHg입니다. 안압 평균치가 21 이상이면 높은 편에 속하게 되는데 하지만 안내 압력 계속 상승하게 되면 시신경을 압박하여 안구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참고해서 안내 압력 5mmHg 이하의 저안압증은 각막부전, 맥락막 박리, 황반병증 같은 질환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선천성 녹내장

3세 이하의 유아에게서 발병하며, 거의 만 1세 이전에 발병합니다. 밝은 곳에서 심하게 눈을 부셔 하며 눈을 잘 뜨지 않으며 눈물을 많이 흘린다. 진행되면 검은 동자가 커지고 나중에는 뿌옇게 흐려진다. 만 1세 이하의 유아에게 선천성 녹내장이 의심될 경우 아기에게 검사에 협조를 바랄 수 없으므로 전신마취 후 검사를 하게 됩니다. 다른 선천성 질환과 달리 산부인과, 소아과 혹은 보건소의 신생아 대상 검사 항목에 들어있지 않으므로 증상이 의심되면 안과를 찾아야 합니다.

거의 수술을 통해 치료합니다. 유아의 경우 전신 마취 자체가 큰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검진 후 녹내장으로 판명되면 바로 수술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녹내장에 의해 손상된 시신경은 복원할 수 없지만, 빨리 발견해서 치료하면 많은 시신경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빨리 발견해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치료 시기가 빠르면 거의 불편 없이 초래할 수도 있고 늦으면 실명할 수도 있습니다.

검사 및 예방

대부분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에는 안압 측정과 안저사진 촬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두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안과로 의뢰되어 시야검사나 광간섭 단층촬영을 하여 녹내장을 진단하게 됩니다. 안압검사 방법으로는 눈에 공기를 내보내 반대쪽으로 나오는 바람을 받는 속도를 이용해서 안압을 재는 공기식 안압계Tonometry를 사용한 방법이 가장 많이 쓰이며, 눈에 기계를 대어 안압을 계측하는 골드만 방식의 안압계도 있습니다.

정확도에 있어 골드만이 공기식보다. 깜짝 놀랄만한 편입니다. 참고해서 자기 전과 일어나기 전에 안압차는 3 정도. 가장먼저 녹내장이 의심되거나 검사를 한다면, 시야결손검사visual field test와 안저검사ophthalmoscopy, OCT 촬영 등등을 사용합니다. 우각검사법gonioscopy은 전방각경검사라고도 불리는 검사로, 녹내장의 종류를 알 수 있는 검사법입니다. 녹내장, 아니 모든 중증 안과 질환은 암처럼 조기 검진이 아주 중요합니다.

EBS 명의 녹내장

망막질환, 황반질환, 당뇨망막병증 강세웅 의사소개 삼성서울병원 안과 아시아에 흔한 안과 혈관병 원인 증상 밝혀 주요 진료 분야는 망막질환, 황반질환, 당뇨망막병증입니다. 이 중에서도 신경과 혈관이 몰려 있는 황반에 깨어나는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집중합니다. 단층촬영을 이용한 황반부종 분류법, 황반부종 치료를 위한 병합치료, 유리체절제술의 효과 등을 국내 최초로 발표했다. 황반질환 중 특히 아시아인들이 많이 걸리는 결절맥락막혈관병의 원인과 증상을 국제적인 안과 학술지에 게재하기도 했다.

당뇨병선 황반 부종 피험자들에서 유리체 내 VEGF TrapEye 반복 투여의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한 연구는 물론 아시아인의 특징적인 황반변성 진단기준을 마련하는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대한안과학회에서 실시하는 우리나라 주요 안질환에 대한 역학조사의 책임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